20쪽짜리 계약서에서 서명된 4쪽만 보내야 하는데, ‘분할’이 파일을 한 장씩 쪼개는 기능인지 필요한 쪽만 모으는 기능인지부터 헷갈릴 수 있습니다. 무료 PDF 편집기의 PDF 분할은 입력한 페이지들만 골라 하나의 새 PDF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원본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무료 PDF 편집기로 따라하기
PDF 편집기 열기에서 파일을 불러옵니다. 작업은 브라우저 안에서 진행되며, 선택한 페이지로 별도의 결과 파일을 만듭니다. 주민번호나 계좌번호가 있는 문서라면 저장 전 미리보기에서 제외할 페이지가 남지 않았는지 한 번 더 확인하세요.
1단계. PDF 열기
PDF 편집기에 분할할 PDF를 불러옵니다. 왼쪽 페이지 목록에서 전체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분할] 버튼 누르기
상단 도구모음에서 [분할]을 누릅니다. ‘남길 페이지 범위’를 입력하라는 창이 뜹니다.

3단계. 남길 페이지 범위 입력
남기고 싶은 페이지를 입력합니다. 연속된 범위는 하이픈, 떨어진 페이지는 쉼표를 씁니다. 예를 들어 1-3,5,7-9는 1·2·3·5·7·8·9쪽을 한 파일에 담습니다. 3쪽짜리 예시 문서에는 1,3을 입력해 가운데 쪽만 제외했습니다.

4단계. 분할된 PDF 저장
확인을 누르면 선택한 페이지만 남은 미리보기가 열립니다. 저장 전에 첫 쪽과 마지막 쪽, 페이지 수를 확인한 다음 [PDF 다운로드]를 누릅니다. 한두 쪽만 제외할 목적이라면 범위를 길게 적는 것보다 해당 페이지를 [페이지 삭제]로 표시하고 일반 다운로드하는 편이 빠를 수 있습니다.
범위 입력에서 자주 틀리는 부분
- 1-3은 1쪽부터 3쪽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1쪽과 3쪽만 원하면 1,3으로 입력합니다.
- 화면의 쪽수는 현재 왼쪽 목록 순서를 기준으로 합니다. 썸네일을 재배열했다면 원본의 인쇄 쪽번호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이 기능은 지정한 여러 구간을 한 파일로 묶습니다. ‘쪽마다 개별 PDF 20개’가 자동으로 생기는 기능은 아닙니다.
팁·주의사항
- 범위는 1-3,5,7-9 형식으로 여러 구간을 한 번에 지정할 수 있습니다.
- 특정 페이지 몇 장만 제외하고 싶다면 [🗑 페이지] 삭제 후 저장이 더 간편합니다.
- 여러 PDF를 하나로 합치려면 → PDF 합치기.
PDF 분할, 이럴 때 유용해요
- 계약서·보고서에서 필요한 장만 뽑아 제출할 때
- 스캔 PDF에서 필요한 문서 구간만 골라 별도 PDF로 저장할 때
- 이력서에서 경력증명서 부분만 따로 보낼 때
- 자료집에서 공유할 장의 페이지 범위만 골라 한 파일로 저장할 때
📌 PDF 편집 사용법 모음
- 사진 여러 장을 PDF로 만들기
- PDF에 도장·서명 넣기
- PDF 합치기
- PDF 용량 줄이기(압축)
- PDF 분할(페이지 나누기) — 지금 보는 글
- PDF 워터마크 넣기
- PDF 비밀번호 제거
- 도장·사인 관련 → 도장·사인 이미지 추출 · 전자서명 만들기
자주 묻는 질문
페이지 순서도 바꿀 수 있나요?
네. 분할 전에 왼쪽 페이지 목록의 썸네일을 드래그하면 바뀐 순서가 결과 PDF에 반영됩니다.
한 번에 여러 구간을 남길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1-3,5,7-9처럼 쉼표로 구간을 나눠 입력하면 해당 페이지만 한 파일에 모읍니다.
페이지를 한 장씩 각각의 파일로 저장할 수 있나요?
현재는 입력한 범위를 하나의 새 PDF로 만드는 방식입니다. 페이지별 개별 파일이 필요하면 범위를 바꿔 여러 번 저장해야 합니다.
회전이나 삭제 같은 편집도 결과에 반영되나요?
네. 분할 범위를 입력하기 전에 적용한 페이지 회전·삭제·재배열은 결과 PDF에 함께 반영됩니다.
원본은 그대로 있나요?
네. 브라우저가 선택한 페이지로 새 PDF를 만들 뿐, 컴퓨터에 있는 원본 파일은 덮어쓰지 않습니다.
문서에 없는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면 어떻게 되나요?
현재 입력기는 범위 밖 번호를 무시하거나 마지막 쪽까지로 줄일 수 있습니다. 숫자·하이픈·쉼표만 쓰고 미리보기에서 실제 결과를 확인하세요. 유효한 페이지가 하나도 없을 때만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
분할한 파일 이름은 직접 정할 수 있나요?
현재 저장 버튼은 편집기가 정한 파일 이름으로 내려받습니다. 다운로드가 끝난 뒤 파일 탐색기에서 문서 내용과 범위를 알아볼 수 있는 이름으로 바꾸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