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수’를 한자로 바꾸면 한 가지 정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철과 수로 읽히는 글자가 여러 개이고, 같은 독음에서도 뜻과 획수가 다릅니다. 이름 한자 변환기는 이 후보를 음절별로 펼쳐 보여 주고, 원하는 조합을 고르게 합니다.
김철수 사례에서는 김·철·수 후보를 음절별로 나누고, 철에서 哲, 수에서 修를 골라 金哲修를 완성합니다. 후보의 첫 칸은 추천 순위가 아니며, 출생신고용 한자는 대법원 조회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먼저 변환 후보와 공식 인명용 한자를 구분한다
도구 화면에 ‘독음 509종 / 한자 9,745자’가 로드됐다고 나오지만, 이 숫자를 현행 출생신고 가능 한자의 정확한 총수로 읽으면 안 됩니다. 한 글자의 여러 독음과 데이터 항목이 포함된 도구용 목록이기 때문입니다.
가족관계등록 이름은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인명용 한자 조회에서 글자와 지정된 독음을 최종 확인합니다.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 제37조는 이름에 쓸 수 있는 한자 범위와 변체자 범위를 별표로 정합니다. 변환기는 후보 탐색용이고 등록 가능 여부를 확정하는 행정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름 한자 변환기로 후보 고르기
1. 성을 포함한 한글 이름을 넣는다
입력 전에 데이터 상태가 로드 완료로 바뀌었는지 봅니다. 성을 빼고 이름만 넣으면 최종 조합에서 성씨를 다시 맞춰야 합니다. 예시는 김철수 세 글자를 모두 입력했습니다.

2. 음절별 후보를 따로 읽는다
변환하면 김·철·수가 서로 다른 블록으로 나뉩니다. 2026년 8월 21일 확인 기준으로 김은 金 한 개, 철은 25개, 수는 97개 후보가 보였습니다. 후보 수가 많을 때는 글자 모양만 보지 말고 카드의 훈·음과 획수를 같이 읽습니다.
성씨 金은 자주 쓰는 대표 글자로 먼저 선택되지만, 철과 수의 첫 카드가 ‘가장 좋은 한자’라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정렬은 작명 평가 순위가 아니므로, 첫 글자를 그대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3. 哲과 修를 골라 완성 조합을 다시 본다
이 예시에서는 ‘밝을 철’ 哲과 ‘닦을 수’ 修를 골랐습니다. 선택 즉시 미리보기가 金哲修로 바뀌고, 아래에 각 글자의 뜻과 획수가 표시됩니다. 선택한 카드와 미리보기가 다르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말고 원하는 카드를 다시 누릅니다.

4. 기존 한자 이름은 직접 입력한다
족보나 공적 서류에 적힌 한자를 이미 알고 있다면 한글로 다시 후보를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洪吉童을 직접 넣고 변환하면 입력칸이 홍길동으로 바뀌며 洪·吉·童 카드가 선택됩니다.
다만 한자는 한 글자에 여러 음이 있고, 이름에 쓸 때 허용된 독음이 따로 정해진 경우가 있습니다. 화면이 보여 준 한글이 원본 기록과 다르면 도구가 고른 독음을 그대로 채택하지 말고 대법원 조회 결과를 확인합니다.


5. PNG로 저장하거나 도장 시안으로 보낸다
조합을 정했다면 PNG 저장으로 비교용 이미지를 남깁니다. 가족과 후보를 비교할 때는 한글 독음도 함께 적어 두면 닮은 글자를 혼동하지 않습니다. 이미지 파일은 가족관계등록부·족보·인감증명서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도장 시안이 필요하면 ‘한자 이름으로 도장 만들기’를 눌러 도장 만들기로 이동합니다. 선택한 한자는 브라우저 저장소로 전달되며, 10분 안에 도장 화면을 열었을 때만 자동 입력됩니다. 값이 보이지 않으면 도장 입력칸에 한자를 다시 넣으면 됩니다.
AI 풀이는 한자 뜻을 정리하는 참고 기능이다
AI 이름 풀이는 선택한 한자의 뜻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정리해 주는 참고 기능입니다. 출생신고에 사용할 이름이라면 AI 풀이와 별개로, 선택한 한자와 독음이 허용되는지 대법원 인명용 한자 조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글꼴이 달라졌을 때는 모양보다 선택한 글자를 대조한다
같은 한자도 화면 글꼴과 도장 글꼴에서 획 모양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도장 시안의 모양만 보고 후보를 다시 고르지 말고, 먼저 변환기에 선택된 한자를 복사해 도장 입력칸의 글자와 맞춰 봅니다. 기존 이름을 옮기는 작업이라면 뜻이 비슷한 글자가 아니라 공적 기록에 적힌 글자가 기준입니다.
비교용 PNG만 저장해 두면 나중에 닮은 글자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한글 독음과 선택한 한자 문자열을 함께 남기세요. 새 이름을 신고할 때의 사용 가능 여부는 이 확인과 별도로 대법원 조회에서 판단합니다.
출생신고 전 최종 확인 순서
- 도구에서 원하는 한자 조합과 각 글자의 독음을 적어 둡니다.
- 대법원 인명용 한자 조회에서 글자뿐 아니라 해당 독음으로 쓸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 간체자·약자·닮은 변체자로 보이면 임의로 바꾸지 말고 공식 별표의 변체자 범위를 확인합니다.
- 가족의 성씨·항렬자·기존 기록과 글자가 다른지 대조하고 신고 기관의 최신 안내를 따릅니다.
공식 기준 확인일: 2026년 8월 21일. 인명용 한자 범위와 독음은 바뀔 수 있으므로 신고 직전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다시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환 목록의 한자는 모두 출생신고에 쓸 수 있나요?
도구의 후보 목록과 법원의 현행 인명용 한자 범위를 같은 것으로 단정하면 안 됩니다. 출생신고에 쓸 이름이라면 선택한 글자와 독음을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의 인명용 한자 조회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첫 번째로 보이는 한자가 가장 좋은 후보인가요?
아닙니다. 성씨는 자주 쓰는 대표 글자가 앞에 배치될 수 있지만, 이름 음절의 첫 카드는 작명 추천이나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뜻·획수·정확한 독음을 읽고 원하는 글자를 직접 고릅니다.
성씨 한자도 직접 골라야 하나요?
김·이·박·최 등 주요 성씨는 대표 한자가 먼저 보이지만 본인의 공적 기록과 다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적힌 한자 이름을 이미 알고 있다면 전체를 한자로 직접 입력하는 편이 더 빠릅니다.
한자를 직접 입력하면 어떻게 변환되나요?
입력한 한자에 대응하는 한글 독음으로 입력창이 바뀌고, 각 음절의 해당 한자가 선택된 상태로 미리보기가 만들어집니다. 여러 독음이 가능하거나 데이터에 없는 글자는 원본 기록과 다시 대조합니다.
AI 이름 풀이가 출생신고 가능 여부도 확인하나요?
AI 이름 풀이는 선택한 한자의 뜻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정리해 주는 참고 기능입니다. 출생신고에 사용할 이름이라면 AI 풀이와 별개로, 선택한 한자와 독음이 허용되는지 대법원 인명용 한자 조회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완성한 한자 이름을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나요?
네. 한자 조합을 모두 선택하면 미리보기의 PNG 저장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비교·공유용 시안이며, 가족관계등록부나 인감증명서 같은 공적 서류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선택한 한자로 도장 시안을 만들 수 있나요?
네. 한자 이름으로 도장 만들기를 누르면 선택한 조합이 도장 만들기 화면으로 전달됩니다. 브라우저 저장소의 전달값은 10분 안에 도장 화면을 열었을 때만 자동 입력되므로, 값이 없으면 한자 이름을 도장 입력칸에 다시 넣습니다.
후보를 정했다면 도장 시안의 배치를 본다
이름 한자 변환기로 돌아가 후보를 비교하거나, 선택을 마쳤다면 투명 도장 만드는 법에서 글자 수와 배치·폰트·투명 PNG 저장 과정을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